스가 前 日총리, 일한의원연맹 회장 취임…"관계 도약에 전력" 포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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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초당파 의원 모임 '일한의원연맹' 회장에 취임했다.
28일 일본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스가 전 총리는 양국의 관계를 크게 도약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가 전 총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회담을 가진 행보 등이 양국 관계 정상화의 큰 첫 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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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김민수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초당파 의원 모임 '일한의원연맹' 회장에 취임했다.
28일 일본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스가 전 총리는 양국의 관계를 크게 도약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 해결과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일한, 일미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일 관계를 크게 비약시킬 수 있도록 일련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직 총리가 취임한 경우는 지난 2001~2010년까지 회장을 맡았던 모리 요시로 전 총리 이후 13년 만이다.

연맹 측은 스가 신임 회장의 조속한 한국 방문을 위해 한국 측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가 전 총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회담을 가진 행보 등이 양국 관계 정상화의 큰 첫 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한의원연맹은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측 파트너로 한일 정치인 교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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