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베테랑, SSG 김강민 선수의 환상적인 수비
배정훈 기자 2023. 3. 28. 07:48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41살의 베테랑 SSG 김강민 선수가 정말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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