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스즈메의 문단속' 20일 만에 300만…신카이 마코토 감독 "4월 다시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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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27일 5만73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 20일 만인 전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스즈메의 문단속'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6일), 200만(13일)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최단기간 300만 돌파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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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스즈메의 문단속'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27일 5만73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2만2208명이다.
이로써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 20일 만인 전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첫 300만 돌파 영화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4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모은 것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른 기록이다. 특히 '스즈메의 문단속'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6일), 200만(13일)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최단기간 300만 돌파 기록까지 세웠다.
연출을 맡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신 한국 분들의 리뷰가 많았다. 한국 분들이 영화를 잘 즐겨주신다는 것을 실감하며 날마다 행복을 느끼고 있다. 300만 명이 넘었으므로 약속대로 다시 한국에 가기로 했다. 어서 다시 여러분들을 뵙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300만 관객을 넘으면 한국에 다시 오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오는 4월27일부터 30일까지 내한할 예정이다.
한편 '웅남이'는 전날 1만2448명, 누적 18만481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일일 7793명, 누적 428만7564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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