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3년 만에 섬으로 나가 갯벌에서 침 질질 ‘역대급 굴욕’ (안다행)[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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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갯벌에서 침을 흘리며 역대급 굴욕을 당했다.
3월 2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영탁, 송진우가 섬으로 향했다.
붐이 3년 만에 스튜디오를 벗어나 가수 영탁, 배우 송진우와 함께 섬으로 찾아갔다.
안정환은 "붐을 최소 분기별로 섬에 보내야 한다"며 "이렇게 기어 다녔는데 아직 한 마리를 못 잡았다. 갯벌이 이렇다"고 말했고 홍현희도 "저렇게 고생하는 그림 처음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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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갯벌에서 침을 흘리며 역대급 굴욕을 당했다.
3월 2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영탁, 송진우가 섬으로 향했다.
붐이 3년 만에 스튜디오를 벗어나 가수 영탁, 배우 송진우와 함께 섬으로 찾아갔다. 붐은 낯선 섬에 당황하는 동시에 늘 던지고 싶다던 통발을 던지며 설레는 미소로 로망을 실현했다. 이어 붐, 영탁, 송진우에게도 갯벌 해루질 시간이 다가왔다.
안정환은 “추성훈이 갯벌에서 넘어지니까 웃었다. 너도 한 번 해봐라. 갯벌도 난이도가 있는 데다”며 “아주 혼쭐을 내야 한다”고 붐이 고생하길 기대했다.
붐은 스튜디오에서 봐온 대로 해루질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고 “그냥 들어가면 안 된다. 장화가 빠진다. 끈으로 이걸 묶더라. 발목과 밑창이 하나가 되게끔 묶어야 한다. 또 하나 고무장갑을 껴야 한다. 고무장갑을 끼고 해루질을 하다보면 벗겨진다. 그럴 때 필요한 게 청테이프”라며 앞장섰다.
붐의 지시대로 영탁과 송진우도 장화를 끈으로 묶고 고무장갑을 청테이프로 고정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저거 소용없는데”라고 걱정했다. 현주엽도 “저 정도 갯벌이면”이라고 안정환에 동의했다.
그동안 붐은 스튜디오에서 해루질하는 출연자들을 보며 비웃는 만행일 저질러온 상황. 생애 첫 갯벌 입성한 붐은 발이 빠지는 갯벌에서 고생하다가 침을 흘렸고 안정환은 “더러워. 뭐하는 거야”라며 웃었다.
붐은 계속 침을 흘렸고 침을 닦으려다가 흙을 얼굴에 묻히며 굴욕을 거듭했다. 안정환은 “붐을 최소 분기별로 섬에 보내야 한다”며 “이렇게 기어 다녔는데 아직 한 마리를 못 잡았다. 갯벌이 이렇다”고 말했고 홍현희도 “저렇게 고생하는 그림 처음이다”고 평했다.
안정환의 말대로 장화를 묶은 끈은 곧 풀려 무용지물이 됐다. 영탁은 붐에게 “형 발 뼈 부러진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고 붐은 “감각이 없다. 끈 다시 묶고 올게”라며 다시 끈을 묶었다. 영탁은 바지가 벗겨졌지만 청테이프 때문에 고무장갑을 벗을 수 없어 난감해 했다.
붐이 준비해온 것들이 더 난감한 상황을 만든 것. 안정환은 “지금 챙긴 것들이 더 방해가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고 영탁과 송진우는 “고무장갑을 벗고 싶은데 테이프 때문에 못 벗는다. 형 우리 장갑 어떻게 벗냐”며 실소했다.
하지만 이후 이들은 갯벌에서 바지락, 키조개, 낙지까지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체험했다. 영탁과 붐이 차례로 낙지를 잡자 안정환은 “낙지는 나도 못 잡았다”며 두 사람을 인정 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붐은 처음으로 요리 실력을 드러내며 낙지탕탕이를 먼저 만들었고 “이거구나. 내가 먹어본 낙지 중에 제일 맛있다”며 내손내잡의 매력에 푹 빠졌다. 안정환은 “붐 능력 있다. 이제 계속 내보내야 겠다”고 붐의 섬 생활을 응원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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