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나는야 ‘톡파원 25시’ 찐팬” 전현무 이겼다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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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가 JTBC '톡파원 25시'에 무한 애정을 내비쳤다.
3월 27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는 세계의 집 구경이 그려졌다.
방민아가 꼽은 최애 톡파원은 문주였다.
이찬원은 "전현무 씨보다 '톡파원 25시'를 애청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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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영재 기자]
방민아가 JTBC '톡파원 25시'에 무한 애정을 내비쳤다.
3월 27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는 세계의 집 구경이 그려졌다.
이날 방민아는 게스트로 출연해 "홍보 목적이 아닌 애청자로서 나왔다"며, "하나도 안 빼놓고 다 봤다"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어떤 매력이 있냐고 물었고, "1회 재방송을 보고 너무 빠졌다. 실제로 외국에 나가는 기분이었다"고 답했다.
방민아가 꼽은 최애 톡파원은 문주였다. 방민아는 문주의 매력이 뭐냐는 김숙의 물음에 "딕션이 너무 딱딱 꽂힌다. 그래서 다른 것을 하다가도 문주가 나오면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전현무 씨보다 '톡파원 25시'를 애청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전현무는 "닥본사(닥치고 본방 사수)"라고 항변했고, 이어 일본 홋카이도 편을 '최애' 편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전현무가 홋카이도 편을 가장 좋아한다면서 당시 구호를 틀렸다며 본방 사수가 의심된다고 했다.(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김영재 marc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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