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동아일보 ‘대장동 의혹’ 등 수상

이강은 2023. 3. 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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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는 2023년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동아일보의 '대장동 개발 및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보도'와 경인일보의 '평택 SPC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 단독보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은 중앙일보의 '10대(代) 마약 공화국 기획연재 시리즈'와 부산일보의 '산복빨래방-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습니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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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는 2023년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동아일보의 ‘대장동 개발 및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보도’와 경인일보의 ‘평택 SPC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 단독보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은 중앙일보의 ‘10대(代) 마약 공화국 기획연재 시리즈’와 부산일보의 ‘산복빨래방-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습니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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