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영탁, 생애 첫 생선 손질 "이찬원 그리워"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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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영탁이 이찬원을 그리워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MC 붐이 절친 영탁, 송진우와 처음으로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했다.
붐은 영탁, 송진우와 생선을 얻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이후 붐은 불을 담당하고 영탁은 생선 손질, 송진우는 해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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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MC 붐이 절친 영탁, 송진우와 처음으로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했다.
이날 붐은 갯벌에서 낙지를 잡고 "이 맛이야"라며 환호했다. 이어 "스튜디오보다 좋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영탁, 송진우와 생선을 얻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영탁은 얕은 수심에 "고기가 있을 것 같지 않은데?"라며 자리를 옮겼다. 영탁은 깊은 웅덩이를 발견하고 "오히려 이런 데가 있겠고만"라며 기대했다. 영탁은 붐과 송진우를 자신이 있는 쪽으로 불러 그물로 고기를 잡았다.
한편 생선 손질을 담당한 영탁은 숭어의 머리를 때리며 "아 미안해"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송진우는 영탁에 "세게 세게"라고 말했다. 영탁은 어려운 생선 손질에 "찬원이 그립다. 찬원이 있으면 다해주는데"라며 이찬원을 그리워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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