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자포리자 최전선 방문…IAEA 수장과 원전 문제 논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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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남부 자포리자주(州) 최전방을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관련 문제를 논의했다.
한편 이날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자포리자주 방문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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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우크라 핵 시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강조"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남부 자포리자주(州) 최전방을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관련 문제를 논의했다.
27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포리자주 최전선에서 병사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에 우리 군의 옆에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우리의 주권, 도시, 우리의 아이들을 수호하는 전사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적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러시아군이 일부 점령 중인 남부 헤르손주를 방문했다. 지난 22일과 지난해 12월에는 격전지 바흐무트를 방문해 장병에게 상을 수여하는 등 직접 격려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자포리자주 방문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오늘 자포리자시(市)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고,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와 소속 직원의 보호와 관련해 풍부한 교류를 나눴다"며 "나는 우크라이나의 핵 시설에 대한 IAEA의 전폭적인 지원을 거듭 언급했다"고 적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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