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갯별의 지배자 등극?! 키조개→낙지 획득 “내가 움직여야” (안다행)

백아영 2023. 3. 27.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탁이 갯벌에서 키조개를 잡았다.

27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영탁이 어신에 등극했다.

내손내잡 유경험자 영탁은 갯벌을 기어 다니며 힘들어하는 붐을 보며 "내가 안 움직이면 밥을 못 먹을 것 같다"고 하며 갯벌을 파헤쳤다.

영탁은 갯벌에서 바지락과 대형 키조개를 잡는데 이어 매의 눈을 발동, "형 거기!"라고 붐에게 조언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탁이 갯벌에서 키조개를 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영탁이 어신에 등극했다.

이날 붐, 송진우와 함께 내손내잡에 도전한 영탁. 내손내잡 유경험자 영탁은 갯벌을 기어 다니며 힘들어하는 붐을 보며 “내가 안 움직이면 밥을 못 먹을 것 같다”고 하며 갯벌을 파헤쳤다.

영탁은 갯벌에서 바지락과 대형 키조개를 잡는데 이어 매의 눈을 발동, “형 거기!”라고 붐에게 조언을 했다. 영탁의 가르침 하에 붐과 송진우는 합심해 키조개를 잡기도.

이후에도 영탁은 낙지까지 잡아 스튜디오에 있던 홍현희와 안정환은 “영탁씨 이쯤 되면 촌잡급 아니냐”, “대박이다. 나도 못 잡았다”고 감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행이다 잡아서 ㅋㅋㅋ”, “굶진 않겠어 ㅋㅋㅋ”, “보는 눈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