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잇단 전세 사기 고소…경찰 수사 나서
박연선 2023. 3. 27. 22:19
[KBS 대전]최근 대전에서 다가구 빌라를 중심으로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서구 도마동과 괴정동에 거주하는 전세 사기 의심 피해자 10여 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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