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키조개에 낙지 스폿까지 척척 '어신 등극'...붐, "내가 키조개를 잡다니" 감격('안다행')
신지원 2023. 3. 27.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영탁이 어신으로 등극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MC 붐이 절친 영탁, 송진우와 '내손내잡'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붐은 영탁, 송진우는 갯벌에서 조개캐기에 나섰다.
처음으로 내손내잡에 성공한 붐은 환호성을 질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영탁이 어신으로 등극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MC 붐이 절친 영탁, 송진우와 '내손내잡'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붐은 영탁, 송진우는 갯벌에서 조개캐기에 나섰다. 매의 눈이 발동한 영탁은 "형, 거기 거기"라며 붐의 앞에 뭔가를 가르켰다. 붐은 "일단 파자, 이거 끌어내"라며 송진우와 합세해 열심히 뭔가를 캐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홍현희는 "말로만 끌어내 끌어내 하지 말고 진짜 캐야지"라고 답답해했고 붐이 캔 건 키조개였다. 처음으로 내손내잡에 성공한 붐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영탁의 촉이 연이어 발동했고 그가 캐낸 건 낙지였다. 이를 본 안정환은 "대박이다. 나도 못 잡았다"라고 놀라워했고 영탁은 희열에 환호성을 질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랄랄, 연애 후유증 고백..."간 쓸개 다 퍼줬지만 인간 관계에 불신 생겨"('이별리콜') | 텐아시아
- 서장훈, 설레지 않는 5년차 커플에 이별 강추..."입대와 동시에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 가라"('물어
- 최재성, 한기웅 불륜현장 재차 놓치고 망신→이채영, 안도의 한숨('비밀의 여자') | 텐아시아
- 한지완, 오창석 끌어내리려 독기 어린 복수 ... "왜 날 건드려?"('마녀의 게임') | 텐아시아
- '도박 청산' 슈, S.E.S. 시절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미모…요정 강림? | 텐아시아
- [종합]송승헌, 결혼 계획 "3년 안에 가겠다"→신동엽과 30년 우정('미우새') | 텐아시아
- [종합]이효리, 엄마와 구 남친 토크 "이상순이 훨씬 인간적, 외모는.."('여행 갈래') | 텐아시아
- "내 인내심 바닥났어요" 위하준♥정려원 키스→쌍방통행 시작('졸업') | 텐아시아
- [종합]임수향, 지현우 반대에도 배우 재데뷔 "연기할 때 행복해"('미녀와 순정남') | 텐아시아
- 츄·이브·아르테미스 동시 컴백…'이달의소녀' 출신 아티스트 대격돌[TEN뮤직]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