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봄꽃 아래 청량함 넘친 미소 "소년미 폭발"

김두연 기자 2023. 3. 27.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선호가 봄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김선호는 27일 자신의 SNS에 "봄"이란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선호는 벚꽃이 핀 나무 아래에서 미소 짓고 있다.

봄꽃 풍경을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봄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김선호는 27일 자신의 SNS에 "봄"이란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선호는 벚꽃이 핀 나무 아래에서 미소 짓고 있다. 

흰색 맨투맨 티셔츠로 뽀얀 피부를 부각하며 특유의 소년미를 자랑했다. 

봄꽃 풍경을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 '폭군' 등에 출연한다.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