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생계비대출 첫날 1126건 대출 신청…평균 금액 65만원

김정은 기자 2023. 3. 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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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담 예약 1264건 중 1194건 상담
대출 금액 50만원 초과 건 32%에 불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 집행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3.3.27/뉴스1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저신용자에 최대 100만원까지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상담 첫날인 27일 1126건의 대출 신청이 이뤄졌다.

이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소액생계비 대출 상담 예약 1264건 중 1194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이 중 대출 신청 접수건은 1126건이다. 평균 대출금액은 65만100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출 신청 접수 중 68건은 저신용·저소득요건 불충족자, 조세체납자, 금융질서문란자로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대출이 거절됐다.

금액별로 살펴보면 대출 신청 접수건 중 대출금액 50만원 건은 764건, 병원비 등 자금 용처가 증빙된 50만원 초과 건은 362건이다.

이날 대출 상담 건 중 △채무조정 상담 신청 536건 △복지 연계 248건 △취업 지원 109건 △휴면예금 조회 92건 등의 복합상담이 지원됐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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