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에서' 내달 韓시사회 개최..홍상수X김민희는 또 불참 [종합]

김미화 기자 2023. 3. 27.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영화 '물안에서'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국내 시사회를 개최한다.

한국 영화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 행사를 가지고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례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오래 전부터 이처럼 국내 취재진과 만나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 참석해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홍상수 감독 김민희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영화 '물안에서'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국내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에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홍상수 감독의 29번째 장편영화 '물안에서'가 오는 4월 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한다. 내달 12일 개봉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영화가 먼저 공개되는 것이다.

'물안에서'는 지난 2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인카운터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프리미어 상영 했다.

당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베를린으로 가서 베를린 관객들을 만나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번에도 한국 취재진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시사회 기자간담회는 참석하지 않는다. 한국 영화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 행사를 가지고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례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오래 전부터 이처럼 국내 취재진과 만나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홍상수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 참석해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며 "저에게 주어진 상황, 다가올 상황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물안에서'

홍상수 감독 또한 "이야기해야 할 자리인지 모르겠는데 사랑하는 사이고요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작업은 계속해서 함께 했지만, 한국 취재진 앞에는 두문불출 하고 해외 영화제 행사만 참석하고 있다.

한편 '물안에서'는 자기 돈으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 성모(신석호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물안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탑'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신석호와 하성국, 그리고 홍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김승윤이 출연했다. 2022년 4월에 제주도에서 6회차, 10일간 촬영했다. 김민희는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