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호민관' 1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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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호민관' 15명을 위촉하고 27일 발대식을 가졌다.
청렴호민관은 △청렴정책 내부모니터링 △청렴캠페인 전개 △청렴소식지 제작(분기별 1회)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조윤옥 행정지원국장은 "청렴호민관 제도를 활성화해 반부패·청렴정책을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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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호민관’ 15명을 위촉하고 27일 발대식을 가졌다.
청렴호민관은 △청렴정책 내부모니터링 △청렴캠페인 전개 △청렴소식지 제작(분기별 1회)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그간 임용 2년 이내 신규 공무원들을 청렴호민관으로 위촉했지만 올해는 직급을 다양화하고 교원 참여를 확대했다.
조윤옥 행정지원국장은 “청렴호민관 제도를 활성화해 반부패·청렴정책을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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