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중대장 장동민과 계급장 뗀 대결 "뒷짐 못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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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캠프' 중대장 장동민과 훈련교관 최영재가 계급장 뗀 대결을 벌인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ENA 예능 '신병캠프'에서는 네 번째 대결 상대인 '강철부대'와 마지막 대결을 통해 최종 승리부대를 가리는 모습이 펼쳐진다.
'가마전'을 통해 최종 승패를 겨룰 가운데 중대장 장동민과 훈련 교관 최영재가 본 게임에 앞선 특별 이벤트로 계급장을 뗀 대결을 벌인다고 해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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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신병캠프' 중대장 장동민과 훈련교관 최영재가 계급장 뗀 대결을 벌인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ENA 예능 '신병캠프'에서는 네 번째 대결 상대인 '강철부대'와 마지막 대결을 통해 최종 승리부대를 가리는 모습이 펼쳐진다.
'가마전'을 통해 최종 승패를 겨룰 가운데 중대장 장동민과 훈련 교관 최영재가 본 게임에 앞선 특별 이벤트로 계급장을 뗀 대결을 벌인다고 해 기대감이 모인다.
장동민은 특전사 출신 최영재와의 매치가 성사되자 "오랜만에 살생본능이 나오나?"라고 허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영재는 "내일부터 뒷짐 못 지실 수 있다"며 경고를 날렸다.
또한 지난주 '신병부대'와의 대결에서 굴육을 맛본 '강철부대'가 피지컬을 활용하는 게임 종목을 만나 절치부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신병부대가 각성한 강철부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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