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올해 아빠된다…5살 연상 연인 '임신'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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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연기한 영국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34)가 올해 아빠가 된다.
지난 26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미러를 비롯한 유수의 현지 매체들이 래드클리프의 오랜 연인 에린 다크(39)가 임신했음을 보도했다.
한 영국 매체는 "더 이상 다크의 임신을 숨길 수 없다"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래드클리프와 다크는 지난 2013년 '킬 유어 달링스' 촬영에서 처음 만났고 2014년 열애를 인정,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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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해리포터'를 연기한 영국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34)가 올해 아빠가 된다.
지난 26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미러를 비롯한 유수의 현지 매체들이 래드클리프의 오랜 연인 에린 다크(39)가 임신했음을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첫 아이의 탄생을 고대하고 있다. 한 영국 매체는 "더 이상 다크의 임신을 숨길 수 없다"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래드클리프와 다크는 지난 2013년 '킬 유어 달링스' 촬영에서 처음 만났고 2014년 열애를 인정,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래드클리프는 지난 2001년 12살의 나이에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출연해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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