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작년이 마지막”..이지아, 혹독 관리 위해 최애 음식 손절(‘BH ent’)

임혜영 2023. 3. 27.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다이어트를 위해 좋아하는 음식까지 포기하는 혹독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콘텐츠 촬영 후 하고 싶은 것으로 '잠'을 택했다.

이지아는 자신의 휴일을 '관리 투어' 하면서 보낸다고도 했다.

또 이지아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곱창을 마지막으로 먹은 지 오래됐다며 아쉬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지아가 다이어트를 위해 좋아하는 음식까지 포기하는 혹독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BH대학교 도예과 여신 이지아 ㅣ 지아랑 해보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아는 도예 체험을 하며 제작진과 인터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아는 콘텐츠 촬영 후 하고 싶은 것으로 ‘잠’을 택했다. 이지아는 “요즘 계속 늦게 끝나서 잠을 잘 못 잤다”라고 말한 후 “내일 쉰다. 오늘 일찍 자서 푹 자고 싶다”라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지아는 자신의 휴일을 ‘관리 투어’ 하면서 보낸다고도 했다. 그는 “필라테스랑 PT 둘 다 한다. 예전에는 PT를 오래 했는데 둘 다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또 이지아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곱창을 마지막으로 먹은 지 오래됐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날 먹고 그날부터 다이어트를 했다. 그때가 벌써 작년 6월이다”라며 다이어트를 위해 식욕도 억제할 정도로 혹독한 자기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곱창 이제 한번 먹어도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물으며 여전한 곱창 사랑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BH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