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투혼' 홍수아, 미모가 이렇게 단아했나? "차 한잔 할 여유도 없어"

이준현 2023. 3. 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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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밀크티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최근 "피로 누적 힝구 다 쑤셔"라며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현실은 차 한잔 할 여유도 없는 요즘"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한 홍수아의 근황이 걱정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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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근황을 전했다.

홍수아는 "저번주 #밀크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밀크티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얀색 블라우스에 재킷, 치마를 매치한 홍수아의 단아한 미모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홍수아는 최근 "피로 누적 힝구 다 쑤셔"라며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현실은 차 한잔 할 여유도 없는 요즘"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한 홍수아의 근황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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