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경기 여주서 구슬땀

김소진 2023. 3. 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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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영농철을 맞아 24일 경기 여주에 있는 화훼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생명은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등 농촌 일손돕기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나눔 행사 ▲농촌 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윤 대표는 "농협생명의 뿌리가 농촌에 있는 만큼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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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임직원 40여명, 인력난 겪는 화훼농가 찾아 일손 보태
24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경기 여주에 있는 화훼농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영농철을 맞아 24일 경기 여주에 있는 화훼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에는 윤해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비닐하우스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협의 도농상생 캠페인인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환이다.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는 농촌을 찾아 농민의 실익 증대에 기여하고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다.

농협생명은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등 농촌 일손돕기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나눔 행사 ▲농촌 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윤 대표는 “농협생명의 뿌리가 농촌에 있는 만큼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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