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 채무보증...‘643억 규모’

유진희 2023. 3. 27. 17: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oosan Infracore China Co.,Ltd.)에 64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진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3.9%에 해당한다. 채무보즈기간은 2024년 4월26일까지다.

유진희 (saden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