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디토' 멜론 차트서 14주 연속 1위…최장 기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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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디토(Ditto)'가 멜론 역대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달성했다.
27일 멜론에 따르면 뉴진스의 '디토'는 멜론 주간 차트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의 노래가 멜론 주간 차트 1~3위를 휩쓴 것은 11주째이다.
디토는 지니, 벅스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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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뉴진스의 '디토(Ditto)'가 멜론 역대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달성했다.
27일 멜론에 따르면 뉴진스의 '디토'는 멜론 주간 차트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디토에 이어 뉴진스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오엠지(OMG)'와 데뷔곡 '하입 보이(Hype boy)'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뉴진스의 노래가 멜론 주간 차트 1~3위를 휩쓴 것은 11주째이다.
디토는 지니, 벅스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지니 주간 차트에서 하입 보이는 3위, 오엠지는 5위에 올랐으며 벅스 주간 차트에서는 하입 보이가 3위, 오엠지가 4위를 기록했다.
뉴진스의 오엠지와 디토는 빌보드 '핫 100'에 각각 6주, 5주 동안 머물렀다. 해당 차트에서 오엠지의 최고 순위는 74위, 디토는 82위(2월 18일 자)였다.
지난해 8월 발표된 하입 보이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3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K-팝 여성 아티스트 곡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경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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