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경제의 핵심 기업 서플러스글로벌, 제2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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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중고 장비 플랫폼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김정웅 대표이사의 주도로 27일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김정웅 대표는 "얼마 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또한 지리적 이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서플러스글로벌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고객 서비스 제공의 확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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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중고 장비 플랫폼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김정웅 대표이사의 주도로 27일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김정웅 대표는 “얼마 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또한 지리적 이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서플러스글로벌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고객 서비스 제공의 확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로 국내외 반도체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 장비 판매, 매각 대행, 소싱, 컨설팅 서비스 분야에서 전 세계 최고의 반도체 중고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 소개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 설립돼 반도체 중고 장비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ATE, 패키징, LED, 디스플레이, 의료 장비까지 전자산업에 필요한 전 품목의 중고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영역은 전 세계 중고 장비에 대한 ‘as-is, where is’ 판매며, refurbishment, reconfiguration, remarketing, valuation, rental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산호세), 중국(상하이), 대만(신쥬), 일본, 싱가포르에 해외법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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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플러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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