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 점 수술 후 더 예뻐진 미모 "왜 이제야 했을까 후회"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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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이 점을 뺀 후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혜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 뺀지 3개월"이라며 "작았던 점이 계속 자라고 커지는 상태에 신경 쓰이다가, 한국 가자마자 수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특유의 매력으로 꼽혔던 점을 뺀 후 더욱 예뻐진 혜박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혜박은 점을 뺀 후 더욱 청순해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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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혜박이 점을 뺀 후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혜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 뺀지 3개월"이라며 "작았던 점이 계속 자라고 커지는 상태에 신경 쓰이다가, 한국 가자마자 수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왜 이제야 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 만큼, 지금 너무너무너무 만족"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수술 주변이 붉으스름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면 피부색으로 자연스럽게 변한다니 걱정 노노"라며 "지금은 가벼운 화장으로 충분히 가려지는! 레이저로는 못 빼는 점이라 수술을 했어요! 앞으로도 잘 관리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특유의 매력으로 꼽혔던 점을 뺀 후 더욱 예뻐진 혜박의 모습이 담겼다. 혜박 역시도 자신의 미모가 마음에 드는 듯 여러 각도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혜박은 점을 뺀 후 더욱 청순해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5년 데뷔 후 세계적 디자이너 쇼에 서면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008년 결혼 후 10년 만인 2018년 딸을 낳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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