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스증권, ‘보험 보상전문가 토크콘서트' 후원

이은정 2023. 3. 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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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펀드판매 플랫폼 한국포스증권은 보상 전문가들을 위한 뉴스포트 토크콘서트에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험설계사들의 보험 보상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한국포스증권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해 소개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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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온라인 펀드판매 플랫폼 한국포스증권은 보상 전문가들을 위한 뉴스포트 토크콘서트에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험설계사들의 보험 보상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한국포스증권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해 소개하기 위함이다.

토크콘서트는 김승동 대표의 인사를 시작으로 한상훈 손해사정사의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판매의 중요성과 보험금 청구 방법에 대한 숙지’와 후원사인 한국포스증권 소개, 최수영 보험전문변호사의 ‘보상으로 차별화하라’ 순으로 보험금 청구 사례 및 보험 분쟁 사례를 중점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조현로 FA사업팀장은 “보험 설계사·영업인력에게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금번 토크콘서트를 후원했다”며 “투자권유대행인은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제도로 보험업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권인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포스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영업지원 정보기술(IT)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해 8월부터 200여 명의 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하여 투자권유대행인 사이에 많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최소의 시간으로 효율적 고객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포트폴리오 직접 관리 부담이 없는 설명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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