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림, KT 대표이사 후보 사퇴
신지영 2023. 3. 27. 12:19
[정오뉴스]
윤경림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가 내정 20일 만에 후보직을 공식 사퇴했습니다.
KT는 "윤 후보가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새로운 CEO가 선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늘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오는 31일 정기 주총 안건에서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제외한다고 공시하는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여권을 중심으로 한 사퇴 요구와 검찰의 수사 압박 등이 사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467911_3617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수사 전문가" 우종수 경기남부청장, 신임 국수본부장 내정
- 헌재 결정 공방‥"장관 사퇴" vs "민주당이 사과"
- 인천공항서 도주한 입국불허 외국인 2명 중 1명 검거
- 이재용 등 CEO들 모아놓고 "중국 배제하면 손해"
- 2분기 전기·가스요금 31일 발표할 듯‥정부 내부서 고심
- "네 아버지 고함 지른다" 장제원 아들 밥 먹다 "체할 듯‥"
- [와글와글] 목격 영상에 패러디까지‥얼룩말 탈출 여진 계속
- 경찰, 배우 유아인 피의자 신분 조사
- 서울시, 만 19~24살 청년들에게 1년 최대 10만 원까지 대중교통비 지원
- 만 70살 이상 서울시민,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 원권 교통카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