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신지훈, 호스트바 선수 출신 직진 연하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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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배우 신지훈이 '누나 바라기' 연하남의 스윗한 매력을 발산한다.
3월 27일 공개된 신지훈의 스틸은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연하남 레오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가면의 여왕' 제작진은 "신지훈은 극 중 레오 캐릭터의 현실을 극대화하고자 스타일링부터 눈빛, 표정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쓰고 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직진하는 연하남의 매력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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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면의 여왕’ 배우 신지훈이 ‘누나 바라기’ 연하남의 스윗한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4월 2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 기획 채널A)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신지훈은 극 중 수려한 외모를 가진 호스트바 선수 출신 레오 역을 맡았다. 레오는 마리엘라 호텔 부사장 윤해미(유선 분)와 결혼해 그녀의 유일한 휴식처가 되어 주는 인물로, 유선과의 묘한 로맨스는 물론 연하남의 정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27일 공개된 신지훈의 스틸은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연하남 레오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꽃을 한아름 품에 안고 있는 신지훈의 수려한 비주얼과 컬러풀한 스타일링, 여기에 댕댕미 넘치는 표정은 딱 직진 연하남의 모습이다. 신지훈은 특히 헤어스타일의 변화만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그가 선보일 변화무쌍한 팔색조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킨다.
‘가면의 여왕’ 제작진은 “신지훈은 극 중 레오 캐릭터의 현실을 극대화하고자 스타일링부터 눈빛, 표정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쓰고 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직진하는 연하남의 매력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사진=채널A)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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