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선부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3. 27. 11:07
27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 4명이 숨졌다.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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