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3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진행

장도민 기자 2023. 3.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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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로컬크리에이터로,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자라면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렛츠로컬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예비)기업가의 발굴과 육성, 인천 내 지역 자원의 활용 등 다양한 공적 의미가 있는 사업"이며 "인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예비창업자, 7년 이내 창업자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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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자원 활용 비즈니스모델 가진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자 지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컬크리에이터(창업기업)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3 LET’S LOCAL 인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 LET’S LOCAL 인천'은 총 6팀을 선발해 최대 3000만원 사업화자금 지원, 기업 역량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 선진지 탐방 프로그램, 선발 기업 수요조사 기반 로컬 특화 창업 교육 및 1:1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로컬크리에이터로,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자라면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7일부터 4월 13일 오후 5시까지며 참여기업 선정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은 후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렛츠로컬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예비)기업가의 발굴과 육성, 인천 내 지역 자원의 활용 등 다양한 공적 의미가 있는 사업"이며 "인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예비창업자, 7년 이내 창업자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사업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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