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웹툰 '악녀의 재시작' 日 픽코마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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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048910)는 자회사 스토리작과 카카오픽코마의 일본 현지 합작회사인 셰르파 스튜디오가 제작한 웹툰 '악녀의 재시작'이 픽코마에서 지난 18일 첫 연재 당일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셰르파 스튜디오는 대원미디어의 웹툰 제작 스튜디오인 스토리작과 카카오픽코마의 일본 현지 합작회사(J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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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대원미디어(048910)는 자회사 스토리작과 카카오픽코마의 일본 현지 합작회사인 셰르파 스튜디오가 제작한 웹툰 ‘악녀의 재시작’이 픽코마에서 지난 18일 첫 연재 당일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셰르파 스튜디오는 지난해 11월 첫 연재와 동시에 픽코마 종합 1위를 달성했던 ‘철벽의 소녀’에 이어 올해 악녀의 재시작도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셰르파 스튜디오는 대원미디어의 웹툰 제작 스튜디오인 스토리작과 카카오픽코마의 일본 현지 합작회사(JV)다. 세계적으로 콘텐츠 수급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웹툰과 웹소설 등의 원천 IP 확보를 위해 설립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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