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림 KT 대표이사 후보 오늘 끝내 물러난다
김나인 2023. 3.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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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림 KT 대표이사 후보가 오늘 후보 사퇴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윤 후보는 오늘 오전 중 사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22일 이사진과 간담회에서 사의를 밝힌 바 있다.
윤 후보는 구현모 현 대표를 잇는 차기 대표 후보로 선임됐지만 여권의 반대와 공격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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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림 KT 대표이사 후보가 오늘 후보 사퇴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윤 후보는 오늘 오전 중 사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22일 이사진과 간담회에서 사의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사들이 강하게 만류했지만 뜻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구현모 현 대표를 잇는 차기 대표 후보로 선임됐지만 여권의 반대와 공격을 받아 왔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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