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뱅크데믹·푸틴 핵무기·온두라스 단교·도망자 권도형·다시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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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강산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뱅크데믹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크레디트스위스 위기를 겨우 막았는데 이번엔 독일 도이체방크가 위태로워요?
- '뱅크데믹' 확산…CS 위기 막자 도이체방크 '흔들'
- 도이체방크 채무불이행 부도 가능성…보험비용 급등
- 도이체방크, 위기설에 주가 장중 14.9%까지 급락
- WSJ "뱅크데믹, 은행 뒤덮은 침울한 그림자 드리워"
- 도이체방크도 당할뻔한 모바일뱅킹 '초고속 뱅크런'
- 디지털화 타고 '더 빨리 지독하게' 막연한 공포 감염
- ECB, 이달 기준금리 50bp 올려 3.5%…은행권 후폭풍
- 중앙은행, 금리 급인상…은행 대차대조표 압박 심각
- 대형은행, 장기채권 금리- 시중금리 미스매치 '역마진'
- IMF 총재 "세계 금융 안정성에 위험 커져" 경고
◇ 푸틴 핵무기
푸틴 대통령이 벨라루스에 전술 핵무기를 배치할 계획이라고요?
- 푸틴, 우크라 접경국 벨라루스 전술 핵무기 배치 선언
- 전술 핵무기, 전장에서 전술적인 용도 활용 가능 무기
- 영국, 우크라에 열화우라늄탄 지원…러시아 맞대응
- 푸틴 "벨라루스 배치 전술 핵무기 통제 러시아 담당"
- 러시아, 오는 7월 전술 핵무기 저장 시설 완공 계획
- 푸틴 "국제 핵무기비확산 의무 위반 아냐" 주장
- 벨라루스, 나토 회원국 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접경
- 전쟁 전략지역 된 벨라루스…러시아 밀월관계 유지
◇ 온두라스 단교
중남미 국가인 온두라스가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손을 잡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온두라스, 대만과 82년간 외교 정리…중국 정식수교
- 온두라스 "'하나의 중국' 인정…대만은 중국의 일부"
- 차이잉원 집권 이후 9번째 단교…정식수교 13개국뿐
- 중국 "대세에 부합하고 국민 지지 받는 올바른 선택"
- 대만, 즉시 단교 발표…온두라스 주재 대만 대사 귀국
- 대만, 단교 배경 '돈' 주장…온두라스 최근 원조 요구
- 온두라스, 대만서 빌린 수천억 원 먹튀?…"갚을 것"
- 자금력 내세우는 중국…국제 사회에서 대만 고립 의심
- 차이잉원 다음 주 중남미 순방 예정…대만, 관계성 의심
- 대만 "중국, 대만 고위관리 해외방문 때 외교 관계 왜곡"
◇ 도망자 권도형
최소 52조원 이상의 피해를 입히고 도망치던 권도형 대표가 드디어 붙잡혔어요?
- 권도형, 도피 6개월여 만에 유럽 몬테네그로에서 체포
- 외신 "가상자산 천재서 '수십조 사기' 도망자로"
- 몬테네그로 경찰,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권도형 구금
- 미, '수십억 달러 규모 가상자산 증권 사기' 혐의 기소
- 한국 검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추적…송환 요구
- 몬테네그로 경찰, 구금 30일 연장…권도형 측 "항소"
- "영어로 말하라"던 권도형…체포 후 "한국어 통역 좀"
- 4개국 수사 받는 권도형…전문가들 "韓송환 원할것"
- 여론 일각 "미국으로 인도돼 처벌 받아야" 주장도
◇ 다시 제조업
전 세계가 다시 제조업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국내 공장, 5년 안에 'AI 팩토리' 전환 필요성 대두
- 세계 주요국, 제조업 전쟁…미국, 제조업 부흥 사활
- 글로벌 공급망 우위 선점 중요…'제조강국' 플랜 제시
- 데이터 기반 공정 효율화…기존 스마트공장에서 진화
- AI 팩토리, 유럽 중심 탈탄소 규제 대응 수단 주목
- 윤 대통령 "그린·디지털 전환에 강력한 인센티브 제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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