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힘든 날 더 많을 것” 박세리… 골프 후배들 향한 '진심' 담은 조언 (‘더퀸즈’) [어저께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퀸즈' 박세리가 아이들을 향한 조언을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에서는 톱8 선수들이 펼치는 대망의 최종 라운드가 그려졌다.
박세리는 "정확한 선수의 생각을 듣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박세리는 8명의 선수들의 고민을 듣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더퀸즈’ 박세리가 아이들을 향한 조언을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에서는 톱8 선수들이 펼치는 대망의 최종 라운드가 그려졌다.
8위는 이서영 선수였다. 이서영은 “좋은 팀원을 만나서 좋은 경험을 하고 함께 많을 걸 배워서 마지막 자리까지 오른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서영은 “이번에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하기도.
박세리는 따뜻한 포옹과 함께 진심을 담은 위로를 전했다. 박세리는 “경험하면서 많이 배우는 거다. 앞으로 좋은 날들이 많다. 대신 힘든 날도 더 많을 거다. 이걸로 성장하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치지 말고. 정말 고생 많았다”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최종 라운드 진출자 8인과 1:1 면담을 가졌다. 박세리는 “정확한 선수의 생각을 듣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박세리는 8명의 선수들의 고민을 듣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서영 선수는 “(친 지) 12~13년 정도 된 것 같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슬럼프도 온 것 같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서영은 “시합에 나가면 긴장감이 많이 된다. 손이 떨릴 정도다. 심리적으로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상태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본인도 슬럼프를 겪었다고 말했다. 슬럼프로 방향을 잡을 수 없었다는 박세리는 “마음을 편하게 갖는게 좋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다. 잘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감은 본인이 채우는 거다. 자기가 스스로 해야하는 거다. 눈물도 두 번 울 거 한 번만 울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김주연 프로에게 아이들을 향한 따끔한 조언을 부탁했다. 김주연은 “너네가 바뀌려는 용기가 필요해. 믿고 가는거다”라며 새로운 기술을 설명하기도 했다. 저녁식사를 하며 선수들은 김주연 프로에게 받은 조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트러블샷 미션이 이어졌고. 도전 미션은 낮은 위치에 있는 유리를 깨는 거였다. 이서영은 첫 번째 시도만에 성공을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서영 선수 외에 다른 선수들은 첫 번째 시도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두 번째 샷으로 조예원은 성공을 했다. 이어 윤규미도 두 번째 샷으로 성공을 했다. 이다빈 역시 성공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더퀸즈'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