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3년 만에 중국행…현지 사업장 점검

김동필 기자 2023. 3. 27. 06: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인 현지시간 26일 중국 톈진에 있는 삼성전기 공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가동한 이 공장은 반도체에 공급되는 전력량을 일정하게 공급하는 핵심부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