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동생 문혜리 “3년전 친모상, 고아됐다고 하니‥” 오빠에 고마움 고백(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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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출신 문희준의 동생 문혜리가 오빠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3월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11회에서는 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문희준, 문혜리 남매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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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H.O.T. 출신 문희준의 동생 문혜리가 오빠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3월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11회에서는 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문희준, 문혜리 남매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율의 배려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문혜리는 "난 거의 부모잖아. 아빠잖아"라는 문희준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윽고 "제가 고등학교 때 저희 셋(엄마 문희준 문혜리)이서만 살게 돼 오빠가 어깨가 많이 무거웠을 거다. 그땐 저도 어려서 오빠가 짊어진 어깨의 무게를 몰랐던 것 같다. 그 울타리 안에서 되게 편안하게, 힘든 것도 잘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며 문희준의 보호자 역할을 인정한 문혜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문혜리는 문희준 앞에서도 "나는 그때 어렸으니까 '나한테 보호자 느낌이다 아니다'도 모르고 그냥 보호를 받은 거잖나. 그땐 오빠가 유명해서 힘들다는 생각만 했다"고 지난날을 털어놨다.
이어 "(3년 전) 엄마 장례식 끝내고 내가 장난식으로 '나 고아야 이제'라고 그랬잖나. 그러니까 오빠가 '야, 너만 고아야? 나도 고아야'라고 했다. 그 얘기를 들으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왜 같은 형제인데 오빠는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계속해 왔을까'라는. 그게 되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속내를 전했다.
문혜리는 "이제 나도 성인이고 아이들도 있고 하니까 같이 마음을 나누고 싶다. 나한테 좀 기댔으면 좋겠다"며 뒤늦게나마 이젠 오빠에게 엄마의 역할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문희준과 문혜리의 애틋한 남매애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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