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부남으로 보여?” 안재현, 샤워하며 몸자랑 (진짜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재현이 유부남, 애아빠 오해를 받고 몸을 드러냈다.
3월 26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2회(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공태경(안재현 분)은 애아빠 오해를 불쾌해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태경은 눈앞에서 쓰러진 오연두(백진희 분)를 병원으로 옮겼다가 보호자이자 애아빠 오해를 받았다.
이어 귀가한 공태경은 거울 앞에서 몸을 자랑하며 "이런 사람에게 애아빠라니? 치욕스럽게"라고 혼잣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재현이 유부남, 애아빠 오해를 받고 몸을 드러냈다.
3월 26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2회(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공태경(안재현 분)은 애아빠 오해를 불쾌해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태경은 눈앞에서 쓰러진 오연두(백진희 분)를 병원으로 옮겼다가 보호자이자 애아빠 오해를 받았다. 오연두가 임신 6주차 진단을 받으며 공태경도 같이 축하를 받은 것.
공태경은 “내가 유부남으로 보이냐”고 비주얼 자부심을 보이며 환자와 보호자 관계를 멋대로 추측해 환자의 임신 사실을 함부로 말한 의사의 잘못을 꼬집었다.
이어 귀가한 공태경은 거울 앞에서 몸을 자랑하며 “이런 사람에게 애아빠라니? 치욕스럽게”라고 혼잣말했다.
공태경은 앞서 비혼주의자로 아나운서 연인의 프러포즈를 받고 이별한 상황. 그런 공태경에게 조모 은금실(강부자 분)이 비서 장세진(차주영 분)과 결혼을 강요 갈등을 만들었다. (사진=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유영재 목사님 아들이란 말에 속았나 “결혼 6개월 지나니‥” (동치미)
- 김혜수 “청룡영화상 갈 때마다 씁쓸, 드레스 기사도 싫었다”(by PDC)
- ‘의사남편♥’ 오영실 “두 아들 미국 대학 구겨 넣었는데 중퇴” (동치미)[어제TV]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법무법인 팀장 됐다...유튜브도 시작
- “복면가왕으로 3억 빚 상환” 황재근, 1억 들인 황금빛 집 공개(특종세상)[어제TV]
- 이천수, ♥심하은에 막말 “네 그릇은 여기, 생긴 대로 살아”(살림남2)[결정적장면]
- ‘장윤정♥’ 도경완 “지분 적으면 살면서 점점 위축, 악순환”(차달남)
- 시아버지와 10년 불륜+전 재산 들고 잠적, 분노 유발 치정극(차달남)[종합]
- 조연우 “故최진실 사망 전날 만나, 최진영마저 보내고 힘들었다”(금쪽상담소)
- “낳아놓기만” 19세 결혼→이혼 제임스 킹, 10년만 만난 子에 참회(특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