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농협 ‘빅 페스티벌 달성탑’ 수상 영예

최상일 2023. 3. 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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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이 20일 보험사업 추진 우수농협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에서 진행하는 '빅 페스티벌(Big Festival) 달성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양농협은 농협손해보험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농민의 건강관리와 안전운전 보장, 농가 화재사고 대비 등을 통한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협보험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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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업 추진 우수조합 평가
“금융보험 서비스 제공에 최선”

경남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이 20일 보험사업 추진 우수농협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에서 진행하는 ‘빅 페스티벌(Big Festival) 달성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성탑 수여식에는 조태규 농협손보 경남총국장과 농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함양농협은 농협손해보험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농민의 건강관리와 안전운전 보장, 농가 화재사고 대비 등을 통한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협보험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강선욱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불안정한 금융시장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농협을 지지해주는 조합원의 관심과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금융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농협은 NH농협생명 BEST-CEO 9년 연속 선정에 이어 농협손해보험 리더십경영자상 수상 등 비이자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내실 있는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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