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시피 강타한 초대형 토네이도
에이머리=AP 뉴시스 2023. 3. 27. 03:03
25일 미국 미시시피주 에이머리시 주택가에서 토네이도에 뿌리가 뽑힌 나무가 승용차를 덮쳤다. 전날 밤 미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최고 시속 128km의 초대형 토네이도로 26일까지 최소 26명이 숨졌으며 7만5000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골프공만 한 우박도 쏟아졌다.
에이머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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