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화보] 아빠 양희종과 함께 시투에 나선 미래의 캡틴 '양태웅'
안양/유용우 2023. 3. 26. 22:27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의 경기, 양희종 선수의 아들 양태웅 군이 시투에 나섰다. 양희종의 은퇴식이 하프타임에 예정된 가운데 아빠 양희종과 시투에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점프볼=안양/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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