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고령군, 농촌 인력난 해소 협약
박가영 2023. 3. 26. 21:57
[KBS 대구]대구 남구와 고령군이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고령 다산농협은 각 농가에서 구인 정보를 모으고, 남구는 이를 토대로 인력을 찾아, 각 농가에 배치합니다.
남구청은 만 60세 이상 희망자를 대상으로 올해 중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가영 기자 (go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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