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양희종'
김영운 기자 2023. 3. 26. 21:29
(안양=뉴스1) 김영운 기자 = 프로농구 2022-2023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안양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가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양희종에게 헹가래 치고 있다.
안양 KGC 인삼공사가 역대 프로농구 3번째 정규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개막일부터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것) 우승을 달성하며 52경기 만에 대업을 완성했다. 2023.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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