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방탄소년단 진… "10분 먼저 감"

김문수 기자 2023. 3. 26.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을 만났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형이(뷔),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제이홉도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진은 경기도 연천에서 5주간의 훈련을 받은 뒤 같은 대대 조교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을 만났다. 사진은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해 7월2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을 만났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형이(뷔),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과 함께 슈가, RM, 제이홉, 정국이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진의 휴가를 맞아 만남을 가지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제이홉도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진은 경기도 연천에서 5주간의 훈련을 받은 뒤 같은 대대 조교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하고 있다.

김문수 기자 ejw020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