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의 라스트 디펜스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3. 26. 21:05
26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은퇴를 앞둔 KGC 양희종이 DB의 슛에 손을 뻗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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