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법무법인 팀장돼 명함 개시에 감격 “박수홍 50장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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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법무법인 팀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3월 2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명함 첫 개시! 대표님이 제 명함을 600장 만들어 주셨어요! 어제 소중한 분께 처음으로 명함 드렸습니다 이제 599장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다예는 공손하게 명함을 전달하곤 "너무 대박이다. 처음 드리는 분이 이사님"이라며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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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법무법인 팀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3월 2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명함 첫 개시! 대표님이 제 명함을 600장 만들어 주셨어요! 어제 소중한 분께 처음으로 명함 드렸습니다 이제 599장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다예는 공손하게 명함을 전달하곤 "너무 대박이다. 처음 드리는 분이 이사님"이라며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역시 이런 역사적 현장에 본인이 "감사하다"며 박수를 쳤다.
그 가운데 김다예는 "남편한테 50장 줘야겠다"고 글에 덧붙이며 깨알같이 박수홍을 향한 애정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법무법인 팀장 승진 축하합니다", "저도 받고 싶어요", "두 분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 올해 한국 나이 54세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해 12월 23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최근 한 법무법인에서 피해자 인권팀 팀장으로 일하게 된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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