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제작진에 농락당하는 최약체...양세찬 “너희 너무해!” (런닝맨)

‘런닝맨’ 전소민이 제작진에게 농랑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저녁 메뉴를 건 멤버들과 제작진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낙지호롱이, 닭볶음탕, 모둠꼬치 등 캠핑 요리 리스트가 떴고 이를 걸고 멤버들은 미션을 해야 한다.
딱지 9개를 쳐 뒤집힌 3개 메뉴를 만들어야 하지만 미션에 따라 메뉴를 변경할 수 있다. 요리 변경 기회가 걸린 ‘오빠! 공 찼어? 오빠! 피했어?’는 발야구와 피구가 결합한 미션으로 멤버들과 제작진이 대결하게 된다.
공을 차고 세이프 존에 도착한 하하와 김종국은 버리는 카드 송지효에게 정신없게 시간 끌게 했고 그 사이 홈으로 돌진에 물을 채웠다.

이후 전소민과 유재석은 공을 찼지만 연달아 아웃되며 제작진 공격 차례가 왔다. 유재석 닮은꼴, 신체 능력 극상 이주용 PD는 공을 던지는 양세찬을 피해 슬라이드 하며 엄청난 승부욕을 보였다.
아웃된 이주용 PD에 다른 제작진은 바가지 두 번을 홈에 채웠다. 이때 진행팀은 공을 엄청나게 멀리 날렸고 바가지 들고 공 날아가는 걸 구경하던 제작진은 패닉에 빠져 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는 제작진이 멤버들보다 꽤 많은 물을 채웠고 마지막 라운드가 됐다. 안타에 성공했던 전소민은 세이프존으로 뛰지 않고 옆으로 뛰어 스스로 포위를 자초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전소민을 에워싸며 공을 던져 농락했고 김종국은 “뛰어! 도망가야지!”라고 외쳤다.
계속해서 농락당하는 전소민에 양세찬은 제작진을 향해 “너희도 너무 해!!”라고 소리쳤고 지석진 또한 “갖고 노냐!”라고 따졌고 결국 아웃당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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