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스마트 슬립셀’로 경험하는 완벽한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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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최근 사용자 체형,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한 뒤 주목받고 있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스마트 매트리스는 기존 매트리스 스프링 대신, 공기 주입 방식 '슬립셀'을 적용했다.
아울러 슬립셀을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러를 탑재해 매트리스 푹신함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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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스마트 매트리스는 기존 매트리스 스프링 대신, 공기 주입 방식 '슬립셀'을 적용했다. 아울러 슬립셀을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러를 탑재해 매트리스 푹신함 조절이 가능하다. 터치 한 번으로 탄탄하게, 푹신하게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를 좌우로 분할, 경도를 각각 조절할 수도 있다.
스마트 매트리스 핵심인 슬립셀은 공기 압력을 달리해 매트리스 모든 경도를 구현한다. 슬립셀 공기 밀도를 조절해 푹신한 쿠션감을 주는 소프트한 타입으로, 탄탄한 지지력을 만들어 하드한 타입으로 언제든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또 독자적인 시스템인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취향과 체형, 수면 자세에 맞춰 최적의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준다. 스트레칭셀을 활용한 스마트한 힐링 기능도 있다. 머리와 허리, 다리 등 신체 부위에 위치한 스트레칭셀을 통해 부위별 높이를 원하는 만큼 조절, 편안한 휴식과 스트레칭 기능을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스마트 매트리스 슬립셀은 기존 매트리스 시장에서 주를 이루던 스프링 매트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사용성을 뛰어넘는 혁신 기술"이라며 "슬립셀 기술을 기반으로 매트리스 미래를 한발 앞서 제시하며 슬립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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