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제11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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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과학에 관심 있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한 명과 부모 한 명이 한 팀을 꾸려 과학 관련 퀴즈를 푸는 행사다.
정용래 청장은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는 국내 초등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10년간 개최돼 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고의 과학도시인 대전 유성구에서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느끼며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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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는 내달 29일 카이스트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제11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과학에 관심 있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한 명과 부모 한 명이 한 팀을 꾸려 과학 관련 퀴즈를 푸는 행사다. 예선·본선·결선으로 진행되며, 총 10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지난해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우승자 '이승훈' 국가대표는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참가자는 이달 27일부터 대전 50팀, 타시도 150팀 등 20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정용래 청장은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는 국내 초등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10년간 개최돼 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고의 과학도시인 대전 유성구에서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느끼며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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