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포탕’ 사라진 국힘…원내대표 선거 친윤 vs 친윤
선담은 2023. 3. 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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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지역구로 둔 김기현 대표의 지도부 인선을 보면, 박대출 정책위의장(경남 진주갑),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울산 중구),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부산 남구갑), 강민국 대변인(경남 진주을) 등 피케이(PK·부산경남) 출신이 5명이다.
강대식 지명직 최고위원(대구 동을)과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경북 구미갑)을 비롯해 원외인 김재원 최고위원 등 티케이(TK·대구경북) 출신 3명을 포함하면 영남 출신이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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