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中 찾은 이재용

노우리 기자 2023. 3. 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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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국 톈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회장의 중국 방문은 3년 만이다. 2021년 가동을 시작한 텐진 공장은 삼성 부산사업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정보기술(IT)·전장용 MLCC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이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노우리 기자 we12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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