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선거인 166,922명 확정
정태후 2023. 3. 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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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실시되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선거인 명부가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를 모두 166,922명으로 확정하고 선거인 명부 작성을 마쳤습니다.
지역구 동별로는 서신동이 3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효자 4동과 효자 5동이 각각 3만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효자 2동이 8천5백여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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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실시되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선거인 명부가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를 모두 166,922명으로 확정하고 선거인 명부 작성을 마쳤습니다.
지역구 동별로는 서신동이 3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효자 4동과 효자 5동이 각각 3만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효자 2동이 8천5백여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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